사람을 살립니다. 안전을 지킵니다. 미래를 펼칩니다
사람을 살리는 기술, 꾸준한 노력을 통해 완성시켜가고 있습니다.Since 1966
안전을 지키기 위한 혁신,끝없는 도전으로 이루어가고 있습니다.
미래의 재난으로부터 GFS가 당신의 행복을 지켜드리겠습니다.